살면서 별명이 늘 돼지, 뚱보였고 항상 3자리수 몸무게로 살아왔습니다. 어느날 헬스장 pt트레이너님께 제품을 소개받았습니다. 처음에는 트레이너님이 왜 제품소개를 하시지? 영업하시나? 했는데 저같은 뚱보에겐 지름길 같은거였어요. 효과보고나니까 운동할때 무릎도 덜 아프고 발목도 훨씬 편합니다. 10키로 이상 뺐지만 남은 10키로를 더 뺄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. 참고로.... 1주일정도는 심한 근육통이랑 몸살이 있었고 땀도 많이났어요 (식은땀같은...) 그리고 살이 딱딱해지기도하고 뭉치기도하고 첫 1주일을 잘버텨야 되는것같습니다.